다들 어렵다는것은 알고있지만 길거리광고를 한다고해서 특별히 효과가 있는지
생각이듭니다.
오늘 출근하다가 전봇대에 광고가 몇개 붙어잇는걸 보았는데 한집붙이고 나면 서로 경쟁적으로 붙일것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러다보면 가격이 인하되고 제살깍아먹기가 아닌가합니다.
밥 오천원짜리 한달계산해도 이십만원이넘는데 밥먹여줘 잠재워줘 따듯한물에
목욕까지시켜줘 , 우리가 최선을다하고 좀 덜된다고할지라도 꿋꿋이 지켜나가다
보면 자존심은 지켜가리라 생각됨니다
입실해 있는분들을 보면은 거의가 어려운 분들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돈만 벌기위해서 이사람들보다 더못하다면은 이업에 이별하는게 더 낳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환경적으로 어려운 때인것 같습니다.
서로가 힘을합해서 난관을혜쳐 나가야 겟고, 전봇대 광고는 입실생을 끌어드리는 바람직한 마캣팅이 아니고 자기혼자만 어떻게 해보겟다는 유치한 방법이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