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등(국민)학교 도덕 교과서에 있는 이야기이죠. 늑대가 나타났으니 다들 피하세요하고 외치니깐 마을 주민들이 대피를 했는데 그것이 거짓인줄알고는 진짜로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도 거짓으로 알고는 마을에 큰 피해를 주었다는 고사.
요즈음 사회가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요. 많은 것들이(거짓이) 진실인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특히 한국에서) 그런 모순의 현상을 연출하고 있는데 진짜 늑대가 나타나면 어떻케될지 나도 가름이 않가요,
그런데 늑대가 나타날 조짐이 보이죠! 유가급등,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미수금으로인한 주가하락, 이상기후로 인한 해일, 중국지진, 이슬람교도들의 반발 등등 으로인한 세계화는 이 지구의 혼란화를 초례하여 어느 누구도 해법을 도출할수없는 수령으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중심에는 아시아에서 한국, 이라크,중국등 세계 강국들이 아세아의 인구수와 자원에 눈독을 들이면서 세계화라는 미명아래 호랑이의 먹이감이 되는 줄을 이제야(쇠고기 파동) 아는게 아닌가?
너무 늦었어요, 양 몇마리(소고기 파동) 는 내어주고 울타리(인재양성:양들을 잘 지치는 올바른 인재육성)를 제대로 세워야하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