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을보고 문득 고운말 우리말의 뜻이 생각이 납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고있는 게시판일진데 이곳의 글은 조금더 정제되고 한번더 생각하고 또 다시 고려한 고운말 우리말만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의 생각보다는 다수의 회원들이 공감할수있는, 그래서 지금의 어수선하고 어려운 시기에 힘을 합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난관을 헤처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가 불신임을 일부에서는 당하고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만일 이런 게시판을 비회원들이 본다면하고 상상해보면 결과는 끔찍할것입니다.

의견의 다름은 당연한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고 또 서로 공방이 가열되면 자칫 완전치 못한 인간이지라 감정이 개입될수도있습니다.

고운말과 건설적인 의견의 교환으로 우리들의 협회가 융성해지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