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란? 믿음이죠. 국민학교 정도 졸업이면 다 아는 이 것을 왜 이 사회가 서로를 믿지못하는 사회가 되었을까? 라고 오늘 새삼스럽게 집어보고싶어요. 법대로 사는 사람이 제대로 잘 못사는 사회 땅투기 세금탈루, 주식, 이권개입에 의한 금권탈취, 고리 사체등 수 많은 것들이 법을 지키며 사는 서민 또는 아이디어를 낸 발명가들, 농어민등이 3.40년 동안 발전이 없는 (국민소득은 200배 늘었다지만) 이런 사회가 과연 온전히 끝까지 가겠어요?
글세? 아마 그런 세상이 오며는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신뢰의 세상이 오면서 판.검사들의 일자리가 없어지겠죠. 판.검사나 고위공직자나 대기업 사주나 시장경제가 돌아가야 콩국물이라도 떨어질 것이 아닙니까? 요즈음 생계형 법죄가 많아지죠. 맨홀도둑, 전설줄 절단. 원룸 절도, 소형마트 생필품 절도등 앞으로 더 늘어나면서 아파트나 주택매매 정지, 수출 절반이하로 감소, 수입(에너지등)은 10~20% 감소로 국가의 부($)가 빠져나가면 보리고게 세상이 다시 오리라고 저는 생각이 되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얼른 신뢰사회를 형성하며 국민이 똘똘뭉쳐 이 난국을 해쳐나가야 보리고게 세상은 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