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기획이사이며 동대문지부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제대대 하지 못한점 정말 회원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2008년을 보내면서 제자신이 너무 한것도 없고 너무 개인적인업과 건강상의이유로 여러분께 자주못찿아뵙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아울러 열심히 고군분투하시는 회장님, 고문님, 각지부장님들께도
죄송스런 마음 드리오며 저뿐만아니라 협회를 위해 일해주신모든분들께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2009년은 우리의 목표한바가 이루어지지라 보며 단편적으로 회장님의 노고로 많은 신규,신설지부 탄생 하였습니다.
입장은 틀리지만 협회에서 기존 회원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어줬으면한 바람이며 회원 여러분 께서도 자신의 잣대로 보지마시고 항상 협회나 지부의 마음으로 보는 새해가 되없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내년에도 많은일들이 우리를 옥죄여 올것으로 보이며
그모든걸 이겨낼수 있는 힘은 결국 우리 자신이라는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