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번 고시원의 공청회(5.30)관련 준비 및 참여하시느라 우리 김병선
고문께서 심한 몸살까지 왔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떠신지요!항상 건강하시구요.

2. 지부장님을 비롯한 우리 회원으로서는 중앙회장님,고문님 위시 여러 임원진들께서 지금도 불철주야 우리의 생존권을 위해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하여 우리 회원들로서는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미력한 힘이나마
하나로 뭉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4. "우리의 역할"
가. 회원수 확대~1인1명 배가운동 전개,아직 미가입된 가장 주변의 원장님 1분씩가입하기 운동 전개로 우리 고시원협회의 힘을 모읍시다.

나.격려와 동참을~비롯 앞정서지는 못하나마 임원진들의 노고에 적극 격려를 아끼지 맙시다.좋은 아이디어,자료 등을 공유하면서 참여.

다. 회비 증대~월 1만원 ,과연 큰 금액인가!!! 고시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서 연 10만원이 정말 거액입니까!!! 잘못 풀리다가는 이보다 수백배의 거액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5.마지막으로 고시원의 생존에 우리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도록
부탁드립니다.